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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단편(6-1장유림)
작성자 장유림 등록일 20.12.23 조회수 56

 12월달 인문고전으로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단편'이라는 단편책을 읽게되었다.여러가지 단편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나는 '거스름'이 인상깊다.

 창수가 아버지 심부름으로 담배를 사러 갔다. 담배를 사고 거스름 돈을 확인했는데 십원 한장이 더 있었다.

거스름돈으로 십원을 더 받은 것 이였다. 창수는 돌려주러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되었다.거스름돈을 다시 가져다주면 동호가 혼날것 같아 걱정이 되고, 만화와 과자를 포기 못 해 결국 자신이 가지게 되었다. 창수는 십원을 더 거슬러받은 것이 걱정이 되고,불안해서 어머니께 말하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도 알게 되었는데 큰일이냐고, 빨리 자라고 하시지 화를 내시지 않았다. 그제야 창수는 큰일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어렸을때 나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사고 아파트 입구에서 거스름돈을 확인했는데 500원을 덜 받은것이다.

걱정되고,불안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큰 일 이냐고, 다음부터는 잘 확인하라고 하실 뿐 화는 내시지 않았다.지금 생각해 보면 큰일이 아닌데 뭐 그리 걱정이 되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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