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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1-1 백지현)
작성자 백지현 등록일 20.12.01 조회수 88

 옛날에 나무가 숲에 있었습니다.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년이 있었어요.

그 소년은 어릴 때 나무에게 자주 왔습니다. 나무와 소년은 숨바꼭질도 했습니다.

사과도 따먹고, 나뭇잎도 주어모아 왕관을 만들어 왕 노릇을 하고 놀았어요.

소년은 어릴 때 자주 왔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나서는 자주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돈이 필요했지만 나무는 돈이 없어 소년보고 나무에 있는 사과를 따서 팔라고 했습니다.

소년은 점점 늙어 갔습니다. 마지막에 늙은 소년은 나무에게로 와서 이제 앉을 곳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나무 밑동에 소년을 쉬게 해주었습니다.

 나무는 마음이 없지만 착한 것 같습니다.

나무를 보니 아낌없이 주는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외할머니는 내가 해달라는 것을 다 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이 이야기가 슬펐지만, 계속 읽어보니 재미있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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