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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전>을 읽고 (5-2최명성)
작성자 최명성 등록일 19.02.06 조회수 382

이 책은 내가 알고 있었던 어사 박문수와 같은 내용도 있었고, 다른 내용도 많았다.

박문수는 영조 임금때 어사가 되어 전국 팔도를 돌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하고, 비상한 꾀를 내어 발생한 문제를 풀어나갔다.

이책에서는 나쁜  탐관오리들을 벌하는 이야기는 없었고, 백성들의 감정에 얽힌 사랑이야기나 바람난 여인 집안의 문제해결, 그런 것 들이 많이 나왔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구천동 오방신장인데 사건의 내용 보다는 박문수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대를 모았는데 땅재주를 잘하는 사람들을 뽑아서 문을 훌쩍 훌쩍 뛰어 넘는 모습이 영화처럼 연상되어서 재미있고 짜릿하게 느껴졌다.

박문수는 지금까지 전해지는 어사들 중에서 제일 알려진 인물이라고 한다.

교통이나 통신이 발달되지 않았던 그 시대에 몸으로 돌아다니며 백성들의 숨은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으니 참 고마운 분이셨을 것 같다.

또, 나는 이책의 판화로 찍은것 같은 원색의 그림들이 참 인상깊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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