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하엘 엔데라는 작가가 썻다. 시간 저축은행에서 벌어지는일과 한 아이 모모의 이야기다.
물질적으로 풍요롭다면 좋겟지만, 그보다도 우정이나 친구같은게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ㅐㄱ은 매우 잼미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