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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전'을 읽고 (3-2 김형찬)
작성자 김형찬 등록일 18.05.29 조회수 132

  마음씨가 착한 흥보와 고약한 심보를 가진 놀보는 형제였어요.

놀보는 남들과 다르게 "심술보" 라는 것이 있었지요.

놀보는 남에게 나누어 주는 흥보를 내쫒아냈어요.

흥보네 가족은 재산들을 놀보에게 빼앗겨 빈털털이가 되었어요.

흥보는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대신 해서 관아에 가서 곤장을  맞으러 가려고 했는데

옆집사람이 듣고, 먼저 맞아 서른 냥을 받아 갔어요.

어느 날, 제비가 흥보네 집에 둥지를 짓고, 새끼를 낳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큰 구렁이가 나타나 제비들을 먹었어요.

큰 구렁이를 내쫒았지만 겨우 새끼 제비 한 마리 밖에 안 남았어요.

흥보가 키운 제비가 다리를 다쳐서 치료해 주었어요.

그 제비는 따뜻한 남쪽나라로 갔다가 다시 와서 흥보에게 박씨를 주었어요.

흥보가 박씨를 심어 자란 박을  타보니 돈과 쌀이 들어있는 궤가 있었어요.

놀보는 흥보의 돈궤를 가져갔어요. 놀보의 집에 와서 안을 열어보니  구렁이가 득실득실해서

흥보에게 돌려 주었어요.

놀보는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다시 치료해 주어서 제비가 박씨를 주었어요.

놀보는 박에서  거지 떼가 나와 돈을 달라고 했던 것 때문에 거지가 되었어요.

그때 대장군이 튀어나와 놀보를 죽이겠다고 했어요.

마침, 놀보가 거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흥보는 놀보네 집으로 가서

자신이 대신 죽겠다고 했어요.

대장군은 감동받아 살려주었어요.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놀보의 마음이 나쁜 것 같아요.

놀보는 남의 것을 탐내는 버릇을 고쳐야 할 것 같아요.

흥보가 제비 다리를 고쳐주었을 때 마음씨가 고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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