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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을 읽고 2-2 이지아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9.02.12 조회수 198

                                           슬퍼하는 나무

                                    이태준

새 한마리가 나무에 둥지를 틀고  고운 알을 소북하게 낳

            아 놓았습니다.

아이   이 알을 모두 꺼내 가야지

새      지금은 안 됩니다.  착한 도련님.  며칠만 지나면  가 놓

         을 테니 그 대 와서  새기들을 가져가십시오.

아이   그럼 그러지


며칠이 지나  새알은  모두  새 새끼가 되었습니다.


아이  하나,둘,셋,넷,다섯 마리로구나.  허리춤에 넣고

갈까, 둥지째 떼어 갈까!

새   지금은 안됩니다.  착한 도련님 .  며칠만 더 있으면  고

운  털이 날  테니 그때 와서  둥지째 가져가십시오.

아이  그럼 그러지.



며칠이 지나  와 보니 새는  한 마리도  없고 둥지만  달린

나무가  바람에 울고  있엇습니다.


아이  내가  가져갈 새 새끼가 다 어디 갔니?

나무  누가 아니. 나는 너  대문에  좋은 동두 다  잃어버렸다.

 너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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