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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2-2이승원
작성자 이승원 등록일 18.12.18 조회수 92
"그렇구나, 내년에도 먹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번에도 우동 값을 내고 나가는 세 사람을 향에 주인 내외
는 약속이라도 한 듯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날 내내 수십 번도 더 되풀이한 인사였지만 주인 내외의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크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사를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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