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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를 읽고 (1월 인문고전)
작성자 백서현 등록일 19.01.25 조회수 171

 '네로'라는 남자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작은 오두막집에 할아버지랑 살며, 가난하고, 우유배달을 하는 아이였다. 할아버지는 80세이시고, 절뚝절뚝거리며 다니셨다.

  어느 날, 네로는 플랜더스의 개를 발견했다. 그 개는 덩치가 크고 힘이 셌지만, 철물장수 아저씨는 꾀병을 부리는 줄 알고 몽둥이로 때리고 버렸다. 네로는 불쌍한 플랜더스의 개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보살펴주며, '파트라세'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네로는 파트라세와 친해졌고, 같이 우유 배달도 나갔다. 네로와 파트라세는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며, 형제처럼 친하게 지냈다

  네로는 그림을 잘 그렸다. 네로의 친구 '알로아'는 네로가 그림을 잘 그려서 좋아했다. 알로아의 아버지 '코제츠 씨'는 네로가 돈 없는 거지라고 싫어했다. 코제츠씨가 지갑을 잃어 버렸는데, 네로가 지갑을 찾아서 돌려주었다. 알로아의 엄마는 지갑을 찾아 주어 고맙다고 했다.

 네로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가난해서 꿈을 이루지 못하고, 오두막집에도 쫒겨났다. 결국 추운 겨울 밖에서 얼어 죽고 말았다.

 네로는 파트라세가 없었으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서 더욱 슬펐을 것 같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파트라세가 있어서 전혀 무섭지 않았을 것이다.

 네로는 가난했지만 꿈을 위해서 미술대회에도 나가고, 열심히 노력을 했다. 하지만 가난한 이유로 우승을 하지 못했다. 네로가 우승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고, 불쌍했다.

 나는 아직 어리지만, 어른이 되면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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