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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을 읽고
작성자 이원영 등록일 18.04.28 조회수 134

 앞을 보지 못하는 심봉사와 그의 딸인 심청이는 공양미 삼백 석이면 눈을 뜰 수 있다는 스님의 말에 고민했어요. 이튿날, 심청이는 뱃사람들이 인당수에 처녀를 제물로 바치면 돈을 준다는 말에 밖으로 나가서 쌀 삼백 석을 받고 제물로 팔려 갔어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심 봉사는 목 놓아 울며 심청이를 말렸지만 그런 아버지를 뒤로 한 채 인당수로 풍덩 뛰어들었어요. 다행히 바닷속 용왕님이 살려줘서 임금님과 결혼도 하고 아버지도 찾아서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나는 너무 무서워서  바다에 뛰어들수 없는데 심청이는 정말 효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는 그냥 일을 해서 돈을 모은 다음 쌀 삼백  석을 샀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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