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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3-1최수호)
작성자 최수호 등록일 19.12.29 조회수 31

옹고잡은 나쁜짓을 일삼고다녔다. 예를들면 꿈속에서 빌린돈 갚으라고 윽박지르고 봉사 개천에 빠트리고 다죽어가는 어머니 약도 한번 지어드리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시주승이와서 시주를 청하자우선 안으로 들인 다음 마구 몽둥이찜질만 시키고 돌려 보낸다.

시주승은 축지법으로 단숨에 절로 돌아와허수아비로 옹고집과 똑같이 만들어 옹고집과 만나게 주문을 건다.옹고집은 가짜와 자기가 진짜라고 막 싸우다가 관아의 사또에게 누가진짜인지 가려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진짜가 가짜옹고집이라고 판결이 나자 옹고집은  펑펑 울었지만 누구 하나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었다.

곤장 50대를 맞고 옹당마을에서쫓겨난 옹고집은도망간다.

산에서 실게된 옹고집은 봄,여름,가을은은 하늘을 천장으로 쳐 잠을 잤지만 겨울에는 그럴수 없어 외양간에들어갔다가 소오줌을 맞기도하고 개가 달려들면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친다. 

그냥 죽기로 한 옹고집은 뱌락으로  몸을 던지려고하는 바로 그 순간 어떤 시주승이 나타나 자기의 정체를 밝혔을 때 옹고 집은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한다.왜냐면 아주 오래전 자신이 마구 때린 그 시주승 이였기 때문이다.

그 시주승은 옹고집에게 부적하나를 주고 홀연히 사라졌다.

옹고집은 마을로 돌아가 가짜에게 부적을 딱하고 붙였다. 그러자 가짜가 쓰러졌는데 그 자리엔 허수아비 만 있었다.

내가 생각 하기엔 이 책은 자신의 반성 및 지금까지의 생활을 되돌아 볼 수있는 책 이었다.

고집아저씨,이름이 고집이여서 그렇게 나쁜짓을 하셨나요? 그럼 다른 사람의 말도 잘들어가며 옹순종으로 이름을 바꾸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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